해파
벌써 집 장만한 너의 길을 따라가고 싶다...
자취방에서 돼지 파티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...
언제 이렇게 일궜니...
내일 집들이 가는데...
뭐 먹고 싶냐는 말에...
해파표 밀푀유나베가 떠오르더라...
너의 밥에 길들여졌어...
이젠 어쩔 수 없다...
받아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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