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에 띄지 않는 출입문이지만...
얼마나 방문을 많이 했으면 바닥이
다 벗겨져있던지 저도 이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
스티커가 뜯기다가 만 것 같은 문고리는
이곳 인테리어 포인트인 것 같아요
인테리어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
사장님도 멋짐이 터졌는데...
커피도 디저트도 너무 좋았던 이곳...!
(라떼 완전 고소, 디저트 존맛)
제가 시킨 디저트는
블루베리 바스크 치즈케이크인데...
마지막에 흘러내린 블루베리 포인트까지
예술 작품이었어요...!
앞으로 이 동네 오게 되면 첫 빠로 생각날 것
같은 오랜만에 임팩트 강한 카페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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