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재방문한 양키스그릴!
입소문 난 맛집이라 웨이팅이 많다
일단 웨이팅 걸어두고 근처 소품샵 구경 추천~~~
우린 이미 먼저 소품샵을 구경하고
웨이팅을 걸었기 때문에 존버해서 들어왔따...
빠알~~ 간 조명이 인상적인 이곳...
인물 사진은 비추천인데
고기샷 찍기는 참 좋은 듯;;
뉴욕 스테이크
한 달 이상 숙성한 스테이크라고...!
방문 손님이 이렇게 많은데... 언제 얼마만큼의
양을 미리 숙성시켜놓는 걸까...?
보통 일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시키면
5~6만 원 기본으로 깨지는데 절반 가격으로
살살 녹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...!
매쉬 포테이토도 맛있음 ㅠㅠ
고기에 매쉬 포테이토, 소스 푹푹 찍어서
먹어주세요...ㅠㅠ
트러플 화이트 라구 파스타
빨간 조명 아래라 고기샷 외엔
뭔가 덜 맛있어 보이게 찍히지만 맛있는 파스타
스테이크에 파스타 넘 찰떡이었어용~~
잘 먹고 갑니다 총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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