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약제로 운영되는 티노마드
예약한 소수의 인원들이 이용하기 때문에
조용하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
찻집의 분위기도 너무 좋지만 다과가 정말 맛있다
치즈케이크, 떡, 양갱 등...
이 날은 감쟈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
휴식기를 기념하는 날이기도 했는데말차덕후인 내가 호강해 버림...
또 올게요... 총총...
728x90
반응형
'맛집 & 문화생활 > 마포 & 영등포 & 강서 & 양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당산역] 맛있는 동네 족발집 - 허브족발 (0) | 2024.10.01 |
---|---|
[합정역] 분위기 좋은 한강 삼겹살 - 잠두봉더나인 (0) | 2024.10.01 |
[홍대/상수/합정] 이 동네 오면 첫 빠로 생각날 것 같은 카페 - 슬릿(SLIT) (0) | 2024.02.04 |
[문래역] 창작촌 스테이크 맛집 - 양키스그릴 (0) | 2023.12.15 |
[당산역] 5.0 미친 평점의 라자냐 맛집 - 잇웰 (0) | 2023.11.0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