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와아들1 [홍제역] 포방터 닭볶음탕 맛집 - 어머니와 아들 감쟈한테 홍제유연 가자고 하니까골목식당 방송에 나온 닭볶음탕집도가고 싶다고 해서 왔다!방송에 나온 지는 꽤 되었다고 들었는데웨이팅 손님이 많다~브레이크 타임 끝나는 시간 맞춰왔는데금방 차버려서 1시간 기다렸따...포방터에는 쭈꾸미 먹으러만 와봤는데...맛있어 보이는 가게들이 많아서그냥 겸사겸사 놀러 와도 좋겠더라~웨이팅 하면서 아쉬웠던 건대기표 없이 현장에서 줄을 서야 하는데주택 주차장이 안쪽에 있어서줄 서 있다가 차 나올 때 계속 홍해처럼갈라졌다가 다시 줄 서야 한다는 점이었다...;또 길바닥에서 재료 손질을 하시는데...재료가 신선해 보이고 맛집 포스가 났지만...재료 담은 바구니가 넘쳐 재료가 길바닥에 쓸리는 게신경이 좀 쓰이긴 하더라보이는 것만 보고 오해할 수 있으니바뀌면 좋겠다 생각했다긴 웨이팅.. 2024. 10. 14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