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니들과 함께
오랜만에 외대에 왔다
멈춰있는 내 기억 속의 외대는
출구가 한쪽 방향에 있고 긴 계단을
올라간 다음에 나갈 수 있었는데...
편리하게 바뀌어있다
역시 돈이 좋아...(?)
암튼 언니들과
고기 썰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온 샤로스톤
뜨거운 돌판에 고기 올려줘서
나오면 알아서 굽기 조절해서 먹는다
계산하고 보니 3명이서
각각 스테이크와 에이드 시켰는데 66,000원
이 가격이면 딴 데선
스테이크 하나 가격인데...(?)
다음에 감쟈랑도 와야겠따~ >0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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