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못 왔었던
핏제리아오에 다시 들렸다
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니
금방 들어올 수 있었다
화덕 피자 종류가 너무 많아서
고르기 어려웠는데 핏제리아오의 3대 메뉴라는
빠따떼 에 뷰르스텔을 시켜보기로 했다
프랭크 소시지가 한쪽에만 몰려있고
피자 위에 감자튀김을 살짝 올린 것 같은
비주얼이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맛있었다
같이 시킨 까르보나라는 적당히 느끼했고
자몽 에이드는 단 맛보다 자몽이 진하게
느껴져서 좋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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