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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이 지나갔다~
감쟈랑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
고민 중에 알게된 잠두봉더나인!
봄가을엔 역시 한강이고~
고기는 역시 삼겹살이지~~~
삼겹살에 라면도 하나 끓였다~
근데 까먹고 다 먹어버려서 사진은 없음(ToT)
종이컵이 있길래 기름 받쳐주는건가 했는데
기름 떨어질 일이 없따... 고기판이 다 흡수해버림
감쟈가 고기 기름으로
김치 구워주려했는데 기름이 안보여서 당황
어쨌든 너무 맛있었음
마지막에 사장님이 요트 무료로
타보겠냐고 하셨는데 다음 일정이 있어서 패쓰...
또 올게요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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