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학조미료 없던 시절의
짜장을 재현한 백 년 짜장을 먹으러 왔다
먼저 메뉴판
? ? ?
식사류에 깐쇼새우나 탕수육을
추가로 시키려고 보니
가격과 메뉴 구성이
세트로 먹는 게 낫겠더라...
그래서 A세트에 백 년 짜장으로 주문!
유산슬
간소 중 새우
탕수육
고추잡채와 꽃빵
백 년 짜장
조미료가 팍팍~~ 들어간
짜장면을 먹다 보면 백 년 짜장이
무슨 맛이었던지 잊을 것 같은데...
이번에 다시 재방문한 것처럼
맛있게 먹었었던 기억은 남아
또다시 찾을 거 같다
728x90
반응형
'맛집 & 문화생활 > 경기도 & 강원도 & 인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춘천] 소나무가 울창한 배경맛집 - 소울로스터리 카페 (0) | 2023.05.12 |
---|---|
[가평 청평] 화덕 피자 맛집 - 델씨엘로 (0) | 2023.05.12 |
[동두천] 캠핑 분위기 나는 카페 어센틱 (0) | 2023.02.17 |
[동두천] 푸른숲이엔티 - 일본 마을 탐방 (0) | 2023.02.07 |
[횡성] 당일 치기 여행 코스(주유비 제외한 경비 내역 포함) (0) | 2022.11.1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