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는 22년 10월...
블로그 글 올려야징~~ 했다가
24년에 후기 쓰는 중 ㅎㅎ
현생 사는 게 바빠서 후기글이 밀렸다
어릴 때 친구 생일에 첨 아웃백 가서
감튀랑 립스테이크 먹던 게 떠오른다~~
특별한 날이 아니면
오기 어려웠던 패밀리레스토랑..!
그때도 지금도 너무 맛있는 아웃백인데~~
매장이 줄어서 아쉽따~~~ ㅠㅠ
토마호크랑 투움바파스타 시켰는데
흐~~~ 진짜 먹어도 먹어도
너~~~무 맛있다
돈 벌어서 또 올게요 안녕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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